B-Boy likes B-Day

다시한번 고마워요ㅠㅠ 잊지못할 나의 생일!!!

photo by Nak

강수지 – 흩어진 나날들

BUSAN BIRTHDAY AND 360SOUNDS,MY LIFE

생일을 부산에서 맞이하게 되었는데 내 인생에 있어서 제대로 생일파티다운 파티를 하였다.

축하해주신 모든분들에게 진심 of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특히 저를 잘 챙겨주신

발란사!!안티도트!!!그리고 제임스!고마워요..

사진으로는 그곳의 열기가 느껴지지 않지만 최고의 생일 및 360 days였습니다.

모두들 고마워요.

Plastic kid’s Birthday party

at BUSAN!!!

more top secret information : http://www.twitter.com/plastickid

360RadioStation!Guest:Jinbo

CAMPER’S DELIGHT day.3

마지막날이 밝았고 나는 마찬가지로 이쁜 목소리로 멤버들을 깨우기 시작하였다.

슬슬 텐트를 철수하기 시작하고 정리정돈과 쓰레기를 치우는 친환경적인 일을 하고

짐을 다 넣었다.배가 고픈 우리는 마땅히 밥을 해먹기도 뭐하고해서 James가 전해준

M.R.E(Meal Ready to Eat)를 하나씩 나눠먹기 시작했다.나는 미군식량을 처음 먹는

것이어서 이것저것 신기해했다.디저트를 비롯해 디테일한 음식들과 소스에 놀라며

바다를 보며 먹었다.이번 캠핑은 죄다 먹는 이야기 뿐이다.꿀꿀

마지막으로 단체사진을 찍고 자 이제 서울로 올라가자 할때쯤 옥계 휴게소가

전망이 좋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그곳으로 향하였다.역시 소문대로 캠핑장과는

또 다른 절경이 펼쳐졌다.아 역시 자연은 위대하고 인간은 그 앞에서 하나의 작은

생명체임을 느꼈다.그 작은 생명체가 대자연옆에 어떤 공장을 거대하게 만들었는데

마치 북한의 느낌이 조금 나기도 하고 신기했다.암튼 이번 캠핑도 재밌었고

잘쉬고 잘먹는 좋은 여행이었다.잘챙겨준 모두들 고마워요~! – 워럽 용이-

CAMPER’S DELIGHT day.2

날이 밝고 나는 언제나 처럼 모두를 깨우기 시작.얼마전에 다운받은 재밌는

어플리케이션으로 목소리를 요리조리 바꿔가며 자고있는 멤버들을 깨웠다.

민석룩님은 눈위에 이상한 물체가 붙어있었는데 일어나자마자 보니깐

꽤 웃겼다.근데 지금 사진으로 보니 별로 안웃기다.

암튼 캠핑장소를 약간 캠핑카가 있는곳으로 옮겨야 하는 상황이라

그쪽으로 탠트를 들고 다시 세팅을 하였다.바로 앞에 바다가 펼쳐지는

아주 경치가 좋은 곳이었다.모두들 바다를 보며 감탄을 하고

“아 이런것이 캠핑의 제맛이지!”를 외치며 넋나간 표정으로 바다를

멍하니 쳐다보고있었다.승미누나가 우리를 위해 직접 싸준 고구마를

구워먹으며 구수한 옛이야기들과 좋은 음악을 들었다.

이것저것 하다보니 벌써 저녁 먹을 시간이 돌아왔다.메뉴는 토마토 해물 뺀네 파스타!

반스타일+일랭=반스타일랭a.k.a “워럽~셰프”팀의 기가막힌 파스타를 먹으려고

하는데 갑자기 우당탕 소리와 함께 Jayass가 파스타를 엎질렀다.

혼자 반성하는 시간을 30초 갖더니 또다시 같은 포지션으로 엎질렀다.

사람이 두번실수를 하는구나 라고 속으로 생각을 하며 참 안됐다고 생각을

하고있을때 마지막 세번째로 소스와 함께 모든걸 엎질렀다.(사진참조)

약간 눈물이 날뻔하고 뭔가 저주를 받은 사람처럼 보였다.

다 먹고 밤늦게 다시 고기를 구워먹고…이야기도하고..음악도 듣고..

바다에 비친 달빛 그림자가 참 마음에 와닿았다.

나의 미래에 대한 생각도 하고,가족들 생각,헤어진 여자친구도 생각나고,

친구들 생각,360을 처음할때의 생각,살면서 내가 만난 사람들도 생각도 나고…

CAMPER’S DELIGHT day.1

Jayass,민석룩,반스타일,일랭(종민이는 바빠서 결석)형과 또 다시 서울을

탈출하게 되었다.이번 캠핑은 약간 사연이 있는데, 망상이라는 동해쪽 캠핑장에

예약을 해놓은 친구가 갑자기 캔슬이되는 바람에 예약 취소도 못하고 슬퍼하고 있어서

우리가 가게 되었다.밤에 출발을 하였는데 가던중 갑자기 하늘이 초록색으로 빛나는

광경을 목격!이건 오로라구나!하면서 사진을 찍었으나 알고보니 스키장의 조명이

산너머로 보이는 현상이었다.어찌저찌해서 망상에 도착.

텐트치기에 능숙한 우리들은 10분여만에 2개의 텐트를 치고 허기진 배를 채우고자

바로 미국산 소고기를 어택하였다.밥을 먹고 차를 마시며 아름다운 밤바다를 구경하려

했으나 바람이 강하게 불고 갑자기 추워져서 오늘은 이만 자기로 하고 꿈나라행

열차에 탑승하였다.

NIKE SEASONAL PRESENTATION

360sounds의 메인 스폰서인 NIKE의 신제품 발표와 컨셉설명이있어서

본사(역삼동)를 방문.나이키에서 주최하는 행사들은 언제나 약간 기대감을

가지고 간다.컨셉이나 보여지는것부터 디테일에 신경을 많이 쓰기 때문에

이것저것 볼것이 많기 때문!게다가 늘 한발 앞서서 제품들을 볼 수 있는

장점도있다.이번 컨셉은 아무래도 월드컵이 열리는 해이기 때문에

우리의 스포츠 축구!로 스토리 텔링을 하고있다.세계를 무대로 활동하는

그래픽 아티스트들과의 콜라보레이숑 모델부터 새로운 소재를 사용한

의류,신발까지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였다.

이번 씨즌도 기대가 되는군요!!!나이키!!!

360Boy=Radio!

지난 라디오에 이어서 이번에도 특별히 360Boy-Radio!(360보이는 라디오)를

진행하였다.이번게스트는 그동안 손꼽아 기다리던 Jinbo the Super freak!

몇일전부터 홍보를 해와서 그런지 꽤 많은 사람들이 시청해 주셨다.

특별히 라이브로 좋은 노래를 들어서 너무 기뻤다.나도 나중에 노래해야지..

방송을 모두 마치고는 갑자기 윤협이형이 방송을 시작한다길래

BBS에 남은 모두가 각자의 랩탑으로 그 방송을 시청하기 시작.

백남준 선생님의 작품 다다익선을 생각하며 한곳에 모니터를 모았다.

오덕들처럼 기념촬영도 했다는….

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