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ng to the pong

토요일에는 바람도 좀 쐴겸 압구정에 혼자갔다.혼자 이른 시간에 가는

압구정은 정말 오랜만이었다.고등학교때 맨날 학교끝나고 기웃거리던

그 시절이 조금 생각나기도 하였다.간김에 휴먼트리에 놀러갔더니

역시나 미니탁구대가 나를 기다리고 있어서 몸을 좀 풀었다.

푸는 도중에 okay님이 벌써 프린트를 해가지고 오셨다.그것은 바로!

비공식 토너먼트!360을 대표해서 나가고 싶었으나 실력이 부족하여

몇번은 지고 몇번은 이기고.암튼 땀좀흘리는 경기를 하였다.조만간

복식으로 한번 거하게 경기가 벌어질것 같다.연습좀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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